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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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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797개의 이야기
사촌형이 준 반팔 두 장. 2019년 6월 발매고 그때 정가 4만9천원임. 지금 중고에 9만원대로 올라와 있고 그걸 알고 나서 못 입겠음. 형은 목 늘어났다고 준 건데 나만 이상해짐.
일요일 새벽. 린넨 셔츠 8천원. 봉제선 두껍고 단추가 조개라 바로 집음 집 와서 재보니 어깨 50임. 나는 44
연휴 낀 주말이라 동네만 돌 예정이에요. 통 넓은 면바지에 반팔 하나, 모자는 필수. 이런 날은 예쁜 것보다 편한 게 이기더라구요
아침 일곱시에 나와서 40분 타고 회사 앞에 세우거든요. 거기서 헬멧 벗어서 한쪽에 메고 백팩을 반대쪽에 메는데, 8월이라 티가 얇아서 그런지 벗어보면 어깨에 줄이 세 개씩 남아 있더라구요. 헬멧 자국은 그렇다 치는데 티 어깨가 이제 반질반질해졌어요. 다들 헬멧은 어디에 두고 다니세요?
1) 브로드 120수 — 얇고 시원한데 스포트 아래서 안이 다 보임 2) 옥스포드 — 안 비치는데 8월에 못 입음 3) 결론은 여름 예식은 120수에 이너 필수. 이너 색은 흰색 말고.
오늘 5시에 나갔는데 아직 그늘이 없어서 한 시간 만에 등이 다 젖었어요. 집이 마트랑 반대 방향이라 그냥 갔는데 카트 밀면서 계속 뒤가 신경 쓰였어요. 애 옷은 여벌 챙겼는데 제 건 한 번도 챙긴 적이 없네요.
언니가 도매를 하는데 시즌 끝날 때마다 안 팔린 걸 저한테 다 보내요. 이번엔 열두 장이고 그중에 제가 입을 만한 건 두 장쯤이에요. 나머지를 어디로 보내야 언니가 서운해하지 않을까요?
작년에 제가 골라서 사드린 원피스를 큰어머니가 이번에 도로 주시더라구요. 그거 나한테는 안 맞는다고 봉투에 담아 주셨어요. 제가 산 건데 이제는 제 옷도 아니고 얻은 옷이 됐습니다. 사이즈는 저한테 맞아요.
물에 들어갈 생각이 아예 없었는데 13kg가 튜브에서 미끄러지는 바람에 셔츠 채로 들어갔습니다. 돌아오는 차에서 옷이 마르면서 등판이 뻣뻣해졌어요.
3만 8천원 주고 산 건데 이틀 만에 끈 자리가 다 까졌어요ㅠㅠ 사이즈가 큰 것도 아니고 딱 맞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고... 지금 밴드 두 장 붙이고 신는 중인데 이게 맞나 싶어요. 그래도 이거 신으면 기분이 좋아서 못 놓겠어요.
지난주 제주 편에서 캐리어 안 선크림이 새서 셔츠 세 장이 못 쓰게 됐습니다. 1) 수하물 찾는 자리에서 바로 직원 호출 2) PIR 작성 3) 7일 안에 서면 청구. 공항 밖으로 나온 뒤에는 접수가 거의 안 됩니다. 저는 이번에 나오면서 알았습니다
지금 사면 싸긴 한데 입을 때까지 넉 달을 기다려야 함,, 그동안 마음 식으면 어쩌지 싶기도 하고. 다들 시즌 지난 옷 미리 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