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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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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797개의 이야기
265라 덧신이 늘 작아서 걷다 보면 뒤꿈치에서 말려 들어갑니다. 여름엔 벗겨진 채로 그냥 다녔는데 오늘 아침엔 발목이 시려서 신발 벗고 다시 올리다가 지각할 뻔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로퍼에 그냥 보이는 양말 신고 나왔습니다
어제 5층에서 반 칸 미끄러졌다. 신발이 젖으면 밑창 무늬가 있어도 소용이 없더라. 다들 비 오는 날엔 뭐 신고 다니시나?
149라 바지는 무조건 접어야 되는데 두 번 접으면 통이 벌어져서 거기로 바람이 들어와요ㅠ 여름엔 오히려 좋았는데 이번주부터 아침이 다릅니다. 접지 말고 잘라야 되는 걸까요?
같은 브랜드 6패널 카키 두 개. 하나는 2년 쓴 거고 하나는 지난주에 온 건데 옛날 게 노랗게 가 있다. 땀 닿는 앞쪽부터 빠짐. 카키는 실패다
하루에 만 보씩 걸어서 신발은 원래 타협을 안 하는데 아예 아침에 신발부터 꺼내놓고 옷을 맞추는 순서로 바꿔봤어요. 3주 해보니 옷장 앞에 서 있는 시간이 절반쯤 됐고 대신 신발장 앞에서 그만큼 서 있게 됐네요.
알바 끝나고 바로 친구 생일 가야 해서 아침부터 옷을 한참 골랐거든요ㅋㅋㅋ 근데 앞치마 매고 있는데 점장님이 지나가면서 오늘 무슨 일 있냐고 물으시는 거예요! 앞치마 밑으로 보이는 건 바지랑 신발밖에 없는데 그걸 어떻게 아셨는지 모르겠어요. 이 신발 사려고 이틀 일했는데 알아봐 주시니까 기분은 좋았습니다
작년 여름부터 안 신고 박스에 세워둠. 발매가 13만9천, 지금 시세 11만 언저리임. 어제 아침에 발 시려서 꺼냈더니 미드솔 옆이 누렜음.
9월 되니까 아침에 하나 걸치는데 그 한 겹이 정확히 털 자석이더라구요. 안에 입은 긴팔은 멀쩡한데 위에 걸친 것만 어깨랑 팔 앞부분이 하얘요. 검정 정리한 게 무의미해졌습니다
여름 내내 샌들만 신다가 아침에 발이 시려서 기모 깔창을 넣어봤어요. 볼이 넓어서 그런지 새끼발가락이 바로 눌리네요ㅠ 깔창 말고 다른 방법 쓰시는 분 계실까요?
지난주에 도매 갔는데 이번엔 버건디가 어느 매대나 다 있고, 이름만 다르지 딱 봐도 같은 원단인 것도 세 군데서 봤어요ㅋㅋㅋ 그중에 하나 집어왔는데 막상 집에 걸어보니까 붉은 게 좀 센 것 같기도 하고. 이거 저한테 어울리는 거 맞나요
이번이 두 번째예요. 봉투 열고 위에 있던 니트를 한참 보다가 그냥 왔습니다.
여름 신발 같아서 망설여지는데 딱히 대체할 게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