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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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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글 1개 · 운영 예시 409개
가을에 입을 거 하나 보러 갔는데 매장에서 줄자 꺼내는 게 민망해서 여태 안 했었습니다. 이번엔 그냥 꺼냈고 사장님이 자를 하나 더 주셨어요. 총장 108, 이 숫자 하나 확인하는 데 10년 걸렸네요.
동기랑 같은 티를 입고 왔는데 걔 건 깨끗하고 제 건 어깨부터 소매까지 흰 털이 박혀 있더라고요. 돌돌이 여섯 번 굴리고 나왔는데도 그래요. 같은 옷인 걸 아무도 못 알아봤습니다
주말에만 꺼내는 가죽자켓인데 오늘 낮에 31도였고요. 프로텍터 자리 안감이 젖으면서 어깨 쪽으로 도망가는 것도 여전하고. 해 지고 다시 입었을 땐 괜찮았습니다 딱 그 두 시간 때문에 이걸 들고 다니는 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