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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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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해서 그냥 입고 갔는데 등에 학교 이름이 크게 박혀 있는 걸 깜빡했음ㅋㅋ 덕분에 밥 먹는 내내 취업 얘기 들었어요.
작년엔 아줌마 옷이라는 소리를 들었고 올해는 딸이 아예 옷장에서 세 벌을 빼놨어요. 그중에 제일 안 입던 남색 니트를 입고 갔는데 아무도 뭐라 안 하는 게 오히려 이상했습니다.
사진 먼저 올리고 싶은데 오늘은 글만요,, 2학년때 엄마가 크게 사준 검정 후드 소매가 손등을 덮었었는데 지금은 손목에서 딱 끝나요 아침에 좀 선선해서 오랜만에 꺼냈는데 이제 진짜 내 옷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