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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Closet
새벽에 옷장 열었다가 그냥 앉아있음 허리에 안 맞는 바지가 여섯인가 일곱인데 버리자니 아깝고 두자니 자리만 먹고ㅜ 지금은 못 입죠 뭐
새벽에 앞단추 티 두 장에 다 묻었는데 라벨엔 30도라고 적혀있어요 삶으면 안 되는 건 아는데 안 삶으면 냄새가 남는 느낌이라 ㅜ 그냥 버리는 게 나은가
4시에 한번 깨서 그런지 아침엔 아무 생각이 없어요 의자에 걸쳐둔 거 그냥 다시 입었는데 앞단추라 다행이지 뭐 예쁜 건 지금은 못 입죠 뭐
앞트임 있는 거 검색만 세시간째 하고 있어요 예쁜건 다 뒤지퍼ㅜ 지금은 못 입죠 뭐
새벽에 수유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작년 셔츠 꺼내봤는데 어깨가 안 들어가요 살은 오히려 빠졌는데 왜 여기만 커진건지 모르겟어요ㅜ 원래 이런가요?
동서가 박스로 보내줬는데 다 목만 넓은 티라 앞이 안 열려요ㅜ 새벽에 뜯어보다가 좀 허무했음 그중에 니트 하나가 예쁜데 지금은 못 입죠 뭐
앞단추 있는 라인이 없어진대요 그거 하나로 버텼는데ㅜ 지금 남은 재고가 두 색뿐이고 하나는 흰색이라 토 얼룩 나면 답 없고 예쁜 건 지금은 못 입죠 뭐
후기에 삶아도 멀쩡하다길래 어제 삶았는데 앞단추 있는 데가 다 쪼그라들었어요 별점도 4.8이었는데 ㅜ 이런 것도 있나요? 잠깐 자야되서 나중에 볼게요
새벽 두시에 열나서 응급실 갔다가 방금 옴 비는 오고 우산은 한 손이고 애는 한 손이고 앞단추 티 입고 갔는데 어깨부터 다 젖어서 병원 화장실에서 축축한 채로 먹였다ㅜ 집 오니까 애는 자고 나는 옷 벗지도 못하고 앉아있음
얇은 반팔 우주복 입혀 재웠는데 팔이랑 볼에 하나씩 났더라고요. 긴팔로 갈아입혔더니 이번엔 등에 땀이 차고요. 8월에 이걸 어떻게 맞춰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새벽에 애 재우고 서랍 열었는데 파운데이션이 그냥 돌이 됐더라구요 ㅜ 마지막으로 쓴 게 언젠지 기억도 안 나요 옷도 그렇고 화장도 그렇고 지금은 못 하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