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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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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207개의 이야기
작아진 옷을 동생 주려고 꺼냈는데 동생은 175라 소매가 손끝을 덮습니다. 십 년 모은 게 다 기장만 긴 옷이라 갈 데가 없네요. 결국 다시 옷장에 넣었습니다.
계절 바꾼다고 열었는데 반팔 절반이 짐복임ㅋㅋ 회색은 땀자국 나서 못 입는데 왜 안 버렸지
책상 앞에만 있었던 대가를 지금 받고 있습니다. 아침이 선선해져서 작년 가을 바지를 꺼냈는데 지퍼는 올라가는데 앉을 수가 없네요. (참고로 아직 아무것도 안 샀습니다) 지금 사면 또 안 맞을까 봐 그것도 못 하고 있습니다ㅎㅎ
널어놓고 보니까 여름이 끝나긴 하는구나 싶음..
2023년 9월 발매 발매가 139,000 지금 시세도 그대로임 검정 신고 있는데 회색 나온 거 보고 그냥 샀다 변명하자면 여름 끝물이라 싸게 나온 거였음
8월 말 저녁에 걸치기 딱인데 하필 그걸 판 게 지난달이다. 오늘 앞에서 걸어가는 사람 등에 그게 그대로 있었다. 뒤에서 보니까 나보다 잘 어울렸고 그게 제일 별로였다.
2019년에 마음에 든다고 같은 바지를 세 벌 사뒀습니다..... 그때 34였고 지금은 36이다 한 벌은 겨우 잠기고 두 벌은 옷장 맨 뒤에 그대로 있음. 운동은 다음 주부터 할 생각입니다
끈 묶는 것까지 다 보고 계셔서 세 걸음 걷고 벗음. 한 치수 더 달라는 말이 안 나옴 ㅋ 그냥 나왔다
중고로 반지 하나 받았는데 판매글 사진은 새것처럼 하얗고 실물은 골 사이가 다 누렇게 떠 있음... 세공 자국은 마음에 드는데 색이 딴판임. 닦으면 되긴 하는데 사진을 그렇게 올린 건 좀 아닌 듯
같은 옷인데 정면에서 찍으면 넙데데하고 살짝 위에서 찍으면 봐줄 만해진다. 옷을 고치는 것보다 각도를 고치는 게 빠를 때가 있음
작년 8월에 산 셔츠를 어제 꺼냈다. 그때 74kg 지금 77kg인데 두 번째 단추 위에서 천이 벌어진다. 티랑 후드는 아무 표시가 안 나는데 단추 있는 옷만 정직하다.
계절 옷 바꾼다고 두꺼운 것들 몇 개 꺼내 걸었더니 봉이 활처럼 휘었다. 아직 8월인데 12월엔 어쩌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