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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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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컬 울인데 무릎이랑 엉덩이가 번들거림. 스팀만 부탁했는데 다림판에 눌린 듯함. 이번 시즌은 그냥 감
올여름 흰 셔츠 두 번 사고 두 번 다 실패함. 여름옷 고를 때 다들 색이랑 핏은 보는데 소재를 잘 안 봄. 같은 흰 셔츠도 면이면 땀 자국이 남고 린넨이면 구김이 남고 폴리면 둘 다 없는 대신 안 시원함. 결국 뭘 포기할지 고르는 문제라, 살 때 이것만 생각해도 실패가 줄어듦
그때는 밑창 가운데에 이름이 눌려서 찍혀 있어서 다 닳아도 뭘 신었는지는 알았습니다. 요즘 것들은 스티커라 두어 번 신으면 그냥 없어지더군요. 제 경우엔 십몇 년 전에 밑창 갈면 만이천원이었는데 그때 아저씨가 상표 자리는 피해서 갈아주셨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