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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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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밑창 가운데에 이름이 눌려서 찍혀 있어서 다 닳아도 뭘 신었는지는 알았습니다. 요즘 것들은 스티커라 두어 번 신으면 그냥 없어지더군요. 제 경우엔 십몇 년 전에 밑창 갈면 만이천원이었는데 그때 아저씨가 상표 자리는 피해서 갈아주셨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