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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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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47개의 이야기
작년 가을에 본 거네요. 회사분들이랑 갔다는데 저는 그날 기억이 없어요. 소매는 접으면 되니까 오늘도 이거 입고 나갑니다.
동서가 그거 편해 보인다고 했는데 그게 칭찬인지 아닌지 아직 모르겠어요 연휴 끝나고 넣으려다가 오늘 그냥 입고 나갔는데 이번엔 딸이 아무 말도 안 했습니다
얇은 체인 두 개에 두꺼운 거 하나 블랙 나시에 다 보임 9월인데 아직 나시 되지 ,,
오늘 아침에 반팔 위에 뭘 걸칠까 하다가 그냥 겨자색 얇은 걸 목에만 둘렀거든요 팔은 좀 서늘한데 목이 안 시리니까 하루가 그럭저럭 갔네요 어머니가 쓰시던 건데 모달이 섞여서 얇아도 바람이 안 통해요
이모 따라갔는데 사람이 없어서 아줌마가 그냥 다 깎아주심 건진 거 세 개 오늘 그중에 하나 입고 나왔어요~
월화수목 다 나일론 셔츠에 진회색 슬랙스. 위아래를 매끈한 걸로 맞추니까 아침에 돌돌이를 안 들어도 돼서 5분 벌었어요. 재미는 없는데 지각을 안 함.
딸한테 아줌마 옷이라는 소리 들은 그 가디건인데 이번엔 그냥 입기로 했어요.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색이 따로 있더라구요. 나쁘지 않게 나온 것 같은데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4시에 한번 깨서 그런지 아침엔 아무 생각이 없어요 의자에 걸쳐둔 거 그냥 다시 입었는데 앞단추라 다행이지 뭐 예쁜 건 지금은 못 입죠 뭐
편해서 그냥 입고 갔는데 등에 학교 이름이 크게 박혀 있는 걸 깜빡했음ㅋㅋ 덕분에 밥 먹는 내내 취업 얘기 들었어요.
와 근데 어제 다 정해놨는데 아침에 입어보니까 전부 이상한 거임 세 번 갈아입고 결국 처음 걸어둔 거 그대로 입고 나왔음 근데 사무실 가니까 다들 반팔이고 아무도 나를 안 봤음 내가 뭐 한 건지
작년엔 아줌마 옷이라는 소리를 들었고 올해는 딸이 아예 옷장에서 세 벌을 빼놨어요. 그중에 제일 안 입던 남색 니트를 입고 갔는데 아무도 뭐라 안 하는 게 오히려 이상했습니다.
사진 먼저 올리고 싶은데 오늘은 글만요,, 2학년때 엄마가 크게 사준 검정 후드 소매가 손등을 덮었었는데 지금은 손목에서 딱 끝나요 아침에 좀 선선해서 오랜만에 꺼냈는데 이제 진짜 내 옷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