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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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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체형에 맞을 것 같은 울 코트를 구제상가에서 찾았어요. 안감 해진 데 없고 단추 실도 튼튼했고요. 단골 세탁소에서 드라이까지 해서 드렸는데 남이 입던 걸 왜 돈 주고 사 오냐고 손도 안 대시네요. 지금 제 옷장에 걸려 있는데, 엄마가 오실 때마다 소매를 한 번씩 만져보고 가세요.
168이라 롱 버전 따로 파는 데서 골랐는데 일반 98 롱 100이었음ㅋㅋㅋ 상세에 숫자 다 있었는데 롱이라는 말만 보고 결제함.. 또 복숭아뼈 위에서 끝남
매일 입는 회색 가디건 팔꿈치 보풀을 제거기로 밀다가 한 군데 너무 눌렀는지 구멍이 났어요 얇은 거라 그런가 다른 데도 무서워서 못 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