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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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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연휴라 시간 남아서 숏패딩 두 개 들고 빨래방 감. 건조기 저온에 테니스공 세 개 넣었더니 쿵쿵 소리 때문에 옆 아주머니가 계속 쳐다보심. 그래도 납작했던 게 확실히 빵빵해져서 나옴
165/58이라 트렌치 소매가 늘 손등을 덮어서 수선집에 맡겼어요. 사장님이 소매 끝에 스트랩 달린 건 떼서 다시 달아야 해서 그냥 소매보다 손이 더 간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어깨 쪽 손대는 것보단 싸서 맡기고 왔는데 다음엔 스트랩 없는 걸로 살 듯
어깨가 좁고 목이 긴 편이라 셋인 소매 트렌치는 어깨 끝이 남아서 축 처져 보였습니다. 코스 매장에서 래글런 소매랑 셋인 소매를 같은 사이즈로 번갈아 입어봤는데, 래글런 쪽은 어깨선이 안 보이니 좁은 게 훨씬 덜 티 났습니다. 색은 베이지보다 차콜이 제 피부에 덜 떠서 그걸로 골랐고, 사이즈는 매장에서 확인만 하고 공홈 세일 때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