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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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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방 장롱 맨 아래에서 나왔다. 안감에 1994라고 박음질된 라벨이 붙어 있고 단추는 여섯 개 다 살아 있다. 다만 좀약 냄새가 사흘 널어도 그대로다. 오늘 그냥 입고 나갔다.
2월부터 장바구니에 근무화 하나가 있거든요. 리뷰도 다 읽고 사이즈도 물어봤는데 결제만 반년을 못 하고 있어요ㅠ 오늘도 밑창 다 닳은 이 년 된 걸 신고 나이트 들어갑니다. 이거 발이 아파야 사게 되는 건가 싶네요.
아침에 선선해서 작년 통바지 꺼내 입었는데 딸이 보더니 엄마 이거 통바지 아니야? 왜 이렇게 붙어. 하더라구요ㅋㅋ 통바지가 스키니 되는 마법을 봤습니다 진짜! 근데 그냥 그대로 나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