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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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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입니다만 하루면 마르는 날씨거든요. 어제도 그대로, 오늘도 그대로. 제 빨래는 방에 널어서 방이 눅눅합니다. 뭐 어쩌겠어요.
관찰글임. 다른 데는 브랜드랑 가격 얘기가 먼저 나오는데 여기는 '이거 나한테 어울릴까'가 먼저 나온다. 질문 글 제목만 봐도 그렇다. 하객룩 신발, 반바지 기장, 자켓 이너... 전부 남한테 어떻게 보일까가 아니라 내가 편하게 입을 수 있냐를 묻는다. 그래서 답글도 정직하게 달리는 듯. 나쁘지 않은 분위기라 생각함
얇은 반팔 우주복 입혀 재웠는데 팔이랑 볼에 하나씩 났더라고요. 긴팔로 갈아입혔더니 이번엔 등에 땀이 차고요. 8월에 이걸 어떻게 맞춰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