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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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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엄마들 모임에 입으려고 블라우스를 두 군데서 하나씩 샀는데 55는 딱 맞고 S는 팔이 안 들어가요... 같은 거라고 생각한 제가 순진했던 걸까요.
다음주 개강이라 오랜만에 과방 갔는데 후배가 입고 있는 게 제가 4월부터 담아둔 그 코치자켓이더라고요. 작년 여름까지는 저도 그냥 바로 샀는데 요즘은 담아만 두고 계절을 넘깁니다. 물어보니까 세일할 때 샀다고 하고, 저는 아직 담아둔 채로 있고요.
8월 말이면 남은 색을 앞으로 빼놓던 가게다. 어제 갔더니 행어에 두 색만 걸려 있었다. 이달까지만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