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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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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벗는데 배꼽 옆에 구멍 세 개ㅋㅋㅋ 벨트 버클 자리인 건 알겠는데 왜 하필 세 개냐고. 어차피 검정이라 티는 안 남
공지가 어제 붙었다. 3년 걸려 있던 회색 집업이랑 우산 두 개가 나왔다. 집업은 소매가 다 늘어나 있었다.
어제 여덟시쯤 단지 수거함 앞. 검정 봉투 세 개랑 밝은 회색 긴 코트 하나가 옷걸이째 세워져 있더라. 8월 말에 코트를 내놓나 싶었는데 오늘 아침엔 코트만 없어져 있었다
이사할 때마다 버리는데 이번엔 다섯 벌밖에 못 뺐어요 근데 그 말 듣고 나니까 옷장 열기가 싫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