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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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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둘인데 후드가 스무 벌 좀 넘습니다. 형이 추석에 그거 입고 오지 말라고 미리 못을 박더라고요. 9월 들어서 딱 입기 좋아진 참인데요.
작년에 3만9천원 주고 산 회색 가디건인데 아침에 딸이 그냥 집어 갔어요 저녁에 친구들이 다 어디꺼냐고 물어봤다고 자랑을 하는데 ㅎㅎ 나는 그거 입고 두 번 나갔는데 아무 말도 못 들었거든요
여름 목록에서 산 게 하나도 없는데 벌써 가을 목록을 적고 있어요 ㅠ 이게 취미인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