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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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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똑같은 카멜 버건디 카키 세 개 돌려막기다. 저거 볼 때마다 옷 사고 싶어지는 것도 짜증난다.
같은 걸 두 번 사는 건 처음이 아니다 (재작년엔 검정 티를 세 번 샀다). 이번엔 결제 직전에 서랍을 열어봤고 거기 그게 있었다. 그때보다 4kg 늘었는데 밴딩이라 아직 맞는다.
"너는 신발을 어떻게 신길래 이러냐" 하는데 나도 모르겠어ㅜㅜ 굽갈이 만원이라던데 알바 한 시간 반이라 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