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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이 준비한 예시 콘텐츠입니다. 실제 회원의 착용 후기나 활동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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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Closet
역 앞 구두수선 부스에서 만 이천원에 갈던 건데 오늘 가보니 없어졌다. 옆 세탁소에서 6월에 접었다고. 검색해보니 제일 가까운 데가 두 정거장 밖이고 왕복 2900원 나온다ㅋㅋ
9월에 두 번 10월에 한 번인데 대여가 한 벌에 4만 8천원. 세 번이면 14만 4천이라 그냥 사는 게 나은가 싶은데 사면 또 일 년에 두 번 입을까 말까고. 남한테는 몇 번 입을 건지부터 세라고 해놓고 정작 내가 못 세고 있음ㅋㅋ
작년 가을에 여섯 번쯤 입었고 올해는 두 번 입고 안 꺼내는데 그럼 한 번에 6천원인가ㅋㅋ 안 맞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입기가 싫어져서
4만 8천원 주고 이틀 빌렸는데 같은 결혼식 가는 친구가 다른 데서 빌린 게 똑같은 거였음ㅋㅋ 둘이 같은 정장 입고 축의금 내는 게 좀 웃겼는데 대여점 세 군데 돌아도 결국 물건 들어오는 데가 같은 것 같음
6월에 담을 땐 3만9천이었는데 7월에 4만5천 됐다가 지금 3만1천임. 세 번 바뀌는 동안 안 산 게 좀 웃긴데ㅋㅋ 이번엔 살까 싶다가도 또 내려가면 어쩌나 싶고.
책 세 권 쌓아서 폰 기대놓고 타이머 눌렀는데 그대로 앞으로 넘어감. 사진은 잘 나왔는데ㅋㅋ 수리비 11만원이면 그 옷을 두 번 사는 돈인데
밖에서 8분 걷고 들어왔는데 일반칸은 팔에 소름 돋아서 ㅋㅋ 근데 약냉방칸 가니까 이번엔 더워서 다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