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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이 준비한 예시 콘텐츠입니다. 실제 회원의 착용 후기나 활동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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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무상
Closet
귀국 4개월 남아서 겨울옷부터 셌다. 두고 갈 것 파카 2벌, 부칠 것 니트 9벌, 팔 것 12벌. 배편은 20kg 한 박스에 9만원쯤이고 니트는 열두어 벌 들어간다. 정리하는 김에 줄이자 해놓고 바람 불기 시작하니까 여기 코트를 또 보고 있다.
부칠 것 남길 것 버릴 것으로 나눠서 사흘 걸렸다. 박스 하나에 18kg, 세 개 부치는 데 21만원이고 그중 옷만 41벌이었다. 남긴 게 아홉 벌이라 여기 옷장은 반 칸이 비었다. 버릴 쪽에 넣었던 워크재킷은 결국 다시 꺼냈다.
카페 시프트 끝내면서 정리한 것 1. 폴로 두 장은 다음 사람한테 2. 앞치마는 로고가 다 갈라져서 버림 3. 검정 바지는 한국에서도 입을 것 같아서 챙김 다 합쳐 1.2kg 줄었는데 박스 하나는 그대로다
귀국 전에 안 입는 걸 정리하는 중인데 이번 건은 계산이 좀 그렇다. 1. 판매가 14만 2. 수수료·배송 2만 8천 3. 산 값 8만. 남은 게 3만 2천이고 나가는 데 3주 걸렸다.
1. 노트북 1.4kg 2. 보조배터리 두 개 3. 안 쓰는 케이블 4. 텀블러. 다 빼고 태블릿 하나로 바꿨습니다. 어깨는 사흘 만에 편해졌는데 두 달 멘 흰 셔츠 어깨는 이미 늘어난 채로 안 돌아옵니다. 그래도 그 셔츠는 못 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