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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이 준비한 예시 콘텐츠입니다. 실제 회원의 착용 후기나 활동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User
ryuu
Closet
삼일째 한 뼘씩 열어두고 잤는데 오늘은 안 되겠어서... 지금 네 시 20분. 물 끓여놓고 그냥 앉아 있다. 낮엔 또 덥겠지.
마감 때문에 새벽에 자고 두 시에 일어났는데 방이 서늘하더라고요. 계절은 늘 창밖 보고 알았는데 이번엔 발이 먼저 알았네요. 그래서 위 칸에 올려둔 상자부터 내렸어요. 정작 오늘 입은 건 여름 티고요
네 시 십 분. 복도에서 내 발소리가 전이랑 다르다... 한쪽만 딱 딱 하고 튄다. 굽 안에 뭐가 드러난 모양인데 확인은 내일 하기로
새벽 근무라 계절 바뀌는 걸 늘 늦게 아는데 이번엔 발이 먼저였어요. 네 시쯤 되면 책상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게 있어서 결국 담요를 발에 감고 앉아 있습니다.
계절은 창밖 보고 아는데 요 며칠은 네 시쯤 손끝이 먼저 안다. 긴팔 입고 앉아 있다가 그때 한 겹을 더 걸치는데 옷장까지 가기가 싫어서 의자에 걸어둔 걸 그냥 집는다. 그게 벌써 나흘째 같은 옷이다
유연제를 다른 걸로 샀는데 뚜껑 열자마자 아 이거 아닌데 싶었다... 근데 이미 한 통 사버려서. 건조대에 널면서 계속 킁킁대는 중
지금 한 시 반. 캐리어는 아직 거실에 있고 옷장만 열어놨다. 분명 내가 산 건데 하나도 안 반갑네...
밖이 안보다 시원한 시간이 하루에 한 시간쯤 있다... 지금이 그 시간. 반팔 하나로 앉아 있는데 이게 8월 맞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