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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이 준비한 예시 콘텐츠입니다. 실제 회원의 착용 후기나 활동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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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n34
Closet
올라갈 땐 더워서 반팔 위에 플리스만 입었는데 능선 나오니까 바람이 그냥 뚫고 들어오더라고요. 털 사이로 바람 지나가는 게 느껴짐ㅋㅋ 결국 같이 간 언니 바람막이 빌려서 위에 겹쳐 입고 내려왔어요
결혼식 있어서 난생처음 젤 해봤어요. 최대한 짧게 해달라고 했는데 홀드 잡자마자 엄지 끝이 들뜨더니 다음날 통째로 떨어졌어요. 나머지 아홉 개는 멀쩡해서 더 웃김
2만 4천에 샀다. 세 번째 세션에서 무릎이 얇아진 게 보였다 (원단 표기가 아예 없던 게 이유일 거다). 싼 게 아니라 그냥 다른 물건이었다.
지난주에 두고 갔는데 아무도 안 건드렸어요. 그 자리 그대로. 9월 되니까 다들 자기 걸 챙겨 가서 그런지 제 것만 남아 있었네요.
리솔 4만 5천원. 원래 것보다 고무가 두꺼워졌다. 작은 홀드에 서면 발끝 감각이 확실히 둔하다 (익숙해지는 데 2주 걸렸다). 대신 슬랩에서는 훨씬 안 미끄러진다. 새로 사는 것보단 이게 맞다.
여름옷 박스를 다 뜯고서야 찾던 게 나왔다. 종이테이프에 매직으로 적으면 되는 걸 안 했다 (귀찮음의 대가는 30분이었다).
당근 만오천원. 사진으로는 안 보였다. 무릎 안쪽이 비칠 만큼 얇아서 겨울은 못 넘길 것 같다 (그래도 새것 값의 오분의 일이다). 아침이 선선해서 그대로 입고 나갔다.
아침에 바르고 티를 입으면 옆구리에 흰 줄이 간다. 초크 가루는 털면 되는데 이건 안 털린다. 스틱 말고 다른 형태 쓰는 사람 있나 (로션형은 마르는 시간이 궁금하다)
세 번 돌렸는데 무릎에 흰 자국이 그대로다. 마른 뒤에만 보인다 (젖었을 땐 안 보여서 다 빠진 줄 알았다). 암장 갈 때 입는 옷은 이제 따로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