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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Closet
엄마가 "이게 세일해서 두 통 샀어" 하고 바꿔놨는데 향이 너무 진해... 개강해서 매일 입고 나가야 되는데 강의실에서 나만 냄새나는 것 같음ㅜㅜ 두 통이면 몇 달 가는 거 아니야?
어깨가 한 치수 큰 것 같아서 일요일까지 고민했는데 결국 그대로 입고 갔어요. 앉아 있을 땐 티가 안 나고 일어설 때만 어깨가 밀리는 느낌이었어요. 수선을 맡길지 그냥 입을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5월부터 장바구니에 있는 자켓이 12만원인데 이게 내 알바 스무 시간이라 못 누르겠음ㅜㅜ 그래서 오늘 언니 검정 자켓 빌려서 거울 앞에 서봤는데 어깨가 좀 크다. 엄마는 '그런 건 한 번 사두면 십 년 입는다'는데 십 년은 좀...
티에 영어 적힌 거 사고 처음 입었는데 거울샷 찍으니까 글씨가 반대로 나와... 이거 원래 이런 거 맞나요? 엄마는 그게 거울이지 하고 끝냄
얇은 가디건 3만9천에 샀는데 색이 사진이랑 너무 달라서... 근데 택을 그날 바로 버렸어. 엄마가 '택은 무조건 두 달은 갖고 있어야 돼' 하는데 그럼 방 어디다 두라는 건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