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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ik
Closet
9월 됐는데 아직 발목. 아침에 복사뼈가 시리다. 중목으로 넘어가는 타이밍이 언제임. 이상.
A몰 105 어깨 실측 50. 표기만 105임. B몰은 52 나오는데 가격 두 배. C몰 51에 총장 짧음. 나는 B로 감. 이상.
가을에 입을 거 하나 보러 갔는데 매장에서 줄자 꺼내는 게 민망해서 여태 안 했었습니다. 이번엔 그냥 꺼냈고 사장님이 자를 하나 더 주셨어요. 총장 108, 이 숫자 하나 확인하는 데 10년 걸렸네요.
작아진 옷을 동생 주려고 꺼냈는데 동생은 175라 소매가 손끝을 덮습니다. 십 년 모은 게 다 기장만 긴 옷이라 갈 데가 없네요. 결국 다시 옷장에 넣었습니다.
걸면 무릎에 접힌 자국. 개면 허벅지에 각. 답 있는 사람 있냐. 끝.
리뉴얼하면서 XL을 뺐다. 원래도 XL이 겨우 맞았는데 이제 L까지만 만든다고 한다. 190에 맞는 바지는 원래도 사는 게 아니라 찾는 건데 이제 찾을 데가 하나 더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