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입던 상의에, 보라색 바지 어때요?
라일락과 모스 그린, 그리고 네이비. PONYTAIL의 색과 질감을 가볍게 조합해보세요.
코디 이야기 바로 읽기색 있는 옷을 입어보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할지 모르겠다면, 바지부터 바꿔보세요. 크림색·회색·네이비 상의가 있다면 이미 준비된 셈이에요. 라일락 팬츠부터 보송한 플리스까지, 세 착장에서 내 옷과 어울릴 조합을 찾아보세요.
01. 크림색 위에, 보라색 아래에
크림색 상의 아래로 더스티 라일락 팬츠가 길게 이어져요. 밝은 상의가 바지의 색을 받쳐주고, 갈색 신발이 끝을 부드럽게 정리합니다. 코듀로이의 세로 골도 색과 함께 눈에 들어와요.
내 옷으로 해보기 · 아이보리 니트나 크림색 티셔츠가 있다면 먼저 꺼내보세요. 가방과 신발까지 새 색을 더하기보다, 베이지나 갈색 중 하나로 이어보면 편해요. 연결된 상품은 팬츠예요.
02. 네이비와 그린, 생각보다 잘 맞아요
모스 그린 팬츠에는 짙은 네이비 상의를 입었어요. 채도가 낮은 초록과 어두운 파랑이 만나니 색이 두 가지여도 차분합니다.
내 옷으로 해보기 · 네이비 맨투맨이나 회색 니트에 색 있는 바지를 놓아보세요. 상의는 허리선 부근에서 정리하고, 바지는 신발 위로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입어보세요. 사진의 상의가 아닌 모스 그린 팬츠로 연결됩니다.
03. 색을 쉬고 싶을 땐, 질감으로
이번에는 네이비 플리스에 밝은 회색 바지예요. 보송한 상의와 매끈한 하의의 차이가 보이고, 초록 신발이 끝에서 한 번 더 시선을 잡습니다. 하프 집업의 칼라를 세워 목선도 바꿨어요.
내 옷으로 해보기 · 오늘은 바지의 색이 부담스럽다면 밝은 하의를 그대로 두세요. 플리스나 결이 있는 니트를 겹치고, 양말 또는 신발 한 곳에만 색을 더해도 달라집니다. 연결된 상품은 플리스 상의이고, 바지와 신발은 코디 참고용이에요.
하나만 고른다면 라일락 팬츠, 모스 그린 팬츠, 네이비 플리스 중 어떤 쪽인가요? 새로 살 옷보다 먼저, 함께 입을 내 옷을 떠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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