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하나만 더한다면, 티셔츠일까 가방일까?
시엔느의 청록색 티셔츠와 두 가지 배색 가방으로 고르는 오늘의 포인트.
코디 이야기 바로 읽기매일 입는 흰 티셔츠와 데님이 조금 심심한 날. 옷 전체를 바꾸기보다 색을 둘 자리를 먼저 골라보세요. 상의에 크게 넣을지, 가방에 작게 넣을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져요.
상의에 색을 크게 놓고 싶다면
청록색 티셔츠 위에 검정 고양이와 가느다란 꽃 그림이 보입니다. 그래픽만 보는 것도 재미있지만, 먼저 옷 전체의 청록색을 눈여겨보세요.
이렇게 조합해보세요 · 회색 바지에는 청록색이 또렷해지고, 짙은 데님에는 조금 차분하게 이어져요. 신발까지 새 색을 더하기보다 검정이나 흰색으로 마무리해보세요. 사진은 티셔츠 단품이며, 바지는 내 옷으로 맞춰보는 제안이에요.
작은 포인트가 좋다면, 크림과 오렌지
크림색 가방의 윗선과 스트랩에 오렌지가 들어갔어요. 몸판보다 좁은 면적에 색이 모여 있어, 가방 전체가 선명한 색일 때보다 가볍게 시작하기 좋습니다.
흰 티셔츠와 파란 데님에 이 가방 하나를 놓아보세요. 평소 갈색 가방을 들던 조합에 바꿔 들어도 좋아요. 양말까지 맞추고 싶다면 가방의 오렌지를 아주 조금만 반복해보세요.
같은 가방, 더 경쾌한 색 조합
이번에는 라임색 몸판과 파란 스트랩이에요. 앞의 가방과 형태는 같지만 배색의 대비가 더 또렷하게 느껴집니다. 금색 스냅과 바깥 포켓도 같은 위치에 있어요.
검정 옷에는 가방의 색이 먼저 보이고, 파란 데님에는 스트랩의 파랑이 이어져요. 새 옷을 더 고르기 전에 지금 입은 옷 위에 두 배색을 번갈아 떠올려보세요.
상의에 청록색 한 면, 가방에 오렌지 한 줄, 또는 라임과 파랑. 오늘은 어느 정도의 색이 편한가요? 세 상품을 한꺼번에 더할 필요 없이, 한 가지면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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