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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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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이 무드로 분류된 패션 이야기를 모았어요.
다음주에 갈 일 생겼는데 구두가 여름에 밑창 떨어져서 버렸다ㅋㅋ 검정 스니커즈밖에 없는데 이거 진짜 안 되냐 ㅇㅇ 급하게 사려면 어디가 낫냐?
회색 셔츠 하나 있음 이번 추석에 입고 갈 생각이었는데 와이프가 그건 아니라고 함 왜 아닌지는 안 알려줌
작년 가을 화상면접 때는 이 회색 셔츠만 입었고 그때는 멀쩡했거든요. 올해 같은 셔츠로 테스트 켜봤더니 화면에선 그냥 파란 옷이 돼 있더라 (형광등은 그대로인데). 카메라를 바꾼 것도 아닌데 이런 게 있나요
흰 티 검정 바지. 근데 그 흰 티가 어제 버릴 칸에 넣어둔 거다. 목이 좀 늘어났는데 아침에 손이 그리로 갔다.
룸메 자고 있어서 폰 불빛으로 꺼냄 강의실 가서 봤는데 위아래 회색 ㄹㅇ 개웃김
9월에 딱 좋음. 셔츠 위에 걸쳐도 되고 혼자 입어도 되고. 다만 보풀은 각오해야 함
결혼식이랑 상갓집 아니면 옷을 안 찾는 사람이라 명절도 그냥 검정 남방에 회색 바지였다. 올해는 처음으로 아침에 옷장 앞에서 좀 서 있었다.
스무 벌 중에 제일 자주 입는 거 주머니를 뒤집었는데 회색 털이 뭉쳐서 나왔음. 우리집 개가 회색인 건 맞는데 나는 주머니에 손 넣은 적밖에 없다.
당근에 2만원짜리 하나 떴는데 오늘 저녁에 받으면 낼 바로 입어도 되나? 세탁 안 하고 입으면 좀 그런가?
홀 알바 구했는데 검정 운동화에 로고 없는 걸로 신으래요. 학교 다닐 땐 실내화라 신경도 안 썼는데 이제 와서 신발을 또 사야 하나 싶습니다. 검정에 로고 안 보이는 거 다들 어디서 사세요?
지하철에서 이미 등 다 젖음 8월 말인데 왜 더 더운듯 ㄹㅇ 회색은 사면 안되는거였음
그쪽은 셔츠 각 잡혀 있고 나는 삼일째 검정 티 서로 안 쳐다보는 게 예의인 편 8월 말이라 새벽은 좀 선선해진 게 그거 하나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