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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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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네 벌 중 회색. 무탠 슬랙스 네 벌로 일주일 돌리는데 좋은 거 한 벌이었으면 이틀에 한 번 같은 바지였을 듯. 회사에서 바지 좋은 거 알아보는 사람 한 명도 못 봄. 바지는 싼 거 여러 벌이 맞다고 봄
셔츠는 여러 장인데 그 위엔 늘 니트만 입다가 처음으로 차콜 니트 조끼를 하나 샀습니다. 오늘 하늘색 옥스포드에 입었는데 카라만 반듯하게 펴면 생각보다 단정하네요. 같은 셔츠인데 다른 옷 입은 기분
이달 말 친구 결혼식인데 정장 대신 네이비 재킷에 셔츠 입고 그 사이에 회색 니트 조끼를 넣으려고 합니다. 셋업 아니어도 쓰리피스 느낌이 나지 않을까 했는데 너무 캐주얼해 보일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