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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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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226개의 이야기
5월에 산 거고 기장 47cm, 3만 2천원. 여름 내내 잘 입었는데 아침에 정류장 서 있으니 종아리부터 식습니다. 발목 시린 건 양말로 어떻게 되는데 무릎 밑은 답이 없었음. 그래서 오늘부터 슬랙스로 갈아탔습니다
언스트럭처드 5패널은 크라운이 낮아서 머리에 딱 붙는다. 근데 아침 15도에서 이십 분 걸으니까 귀 끝만 얼얼함. 애초에 모자로 될 문제가 아니었던 듯. 그렇다고 비니는 아직 아니고
3년 전 39,000원, 기장 62cm. 무릎 아래로 떨어져서 여름마다 이것만 입었습니다. 밑단 두 군데 터졌고 앞판은 비칠 만큼 얇아졌음. 같은 걸 사려고 봤더니 올해 모델은 60cm로 바뀌었고, 결국 또 검정으로 담아뒀습니다
9월 첫 니트라고 좋아했는데 이틀 만에 어깨에 올이 길게 나감ㅡ 고양이가 어깨에 올라타는 습관이 있으니까 이건 옷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겠지. 그래도 이 브랜드 짜임은 좀 약한 것 같다
아침 7시 기준으로 적어봄 - 1일 21도 반팔 - 2일 19도 반팔에 셔츠 - 3일 18도 후드 - 4일 22도 반팔 - 5일 17도 후드에 바람막이 결론은 하루 걸러 틀렸다는 거임. 전날 밤 예보만 보고 정하면 안 됨.
9월 초 한국은 보온이 아니라 바람 막는 한 겹이 필요한 겁니다. 아침 18도에 맞바람 3m/s면 체감이 15도쯤인데 이 구간은 얇은 나일론 한 장으로 끝난다. 여기는 같은 날 아침이 2도라 나는 벌써 라이너 넣고 다니는데 그 감각으로 한국 옷 고르면 무조건 실패함. 필파워 따질 구간이 아니고 겉감 데니어랑 앞여밈만 보면 된다
아 근데 이거 작년 10월에 4만 9천 주고 산 거거든요... 여덟 달 처박아뒀다가 오늘 꺼냈는데 지퍼 슬라이더가 아예 없어졌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고 그쵸 뭐 사만 구천원짜리한테 뭘 바라겠나 싶긴 한데 방수는 진짜 좋았습니다
270 2E. 아침엔 두꺼운 크루 신어서 끈을 한 칸 풀어야 하고 저녁에 얇은 걸로 갈아신으면 그대로 뒤꿈치가 논다. 하루에 두 번 묶는 게 맞나 싶은데 방법이 없음. 라스트가 좁은 편이라 더 그런 듯
목선 폭인 줄 알았는데 소재가 문제였습니다. 모달 60 면 40짜리 긴팔을 얇은 재킷 안에 입으면 어깨가 조금씩 밀려서 뒤쪽 목선이 겉옷 위로 나옵니다. 같은 사이즈 면 100은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세탁 횟수는 양쪽 다 다섯 번입니다.
색이 다 빠졌는데 그게 이 옷의 전부임. 새로 사는 것보다 이게 낫다는 걸 늦게 알았음
A몰 105 어깨 실측 50. 표기만 105임. B몰은 52 나오는데 가격 두 배. C몰 51에 총장 짧음. 나는 B로 감. 이상.
추석 특집이라 사흘 내리 올라갔는데 무대복은 정해져 있으니 고민이 없다. 문제는 대기실에서 두 시간씩 앉아 있는 시간이라 이번엔 얇은 셔츠 하나로 버텼는데 밤에 식으니까 어깨가 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