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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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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넘게 준 건데 자국이 안 빠짐. 빨아서 널었는데도 어깨선 아래가 그대로 접혀 있음ㅡ 두꺼운 면은 여행에 가져가는 게 아니었다
물에 두 번 들어갔다 나왔는데 마르고 나니까 발등 접히는 자리가 하얗게 텄어요... 만져보면 표면만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결국 겉코팅이 PU라 물이랑 안 맞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아직 잘 모르겠어요
원래 265인데 발볼이 아파서 270으로 올려봤습니다. 발볼은 편해졌고 대신 걸을 때마다 뒤가 들려서 발가락에 힘이 들어갑니다. 3주 신고 내린 결론은 발볼은 사이즈로 푸는 게 아니라는 것. 전투화는 십 년을 신었는데 여름 신발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