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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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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부터 허리 밴딩 바지 두 벌로만 내려갔다 옴. 앉아서 세 시간 가면 벨트 버클 자리가 제일 먼저 배기는데 그게 없어짐. 구김도 덜 감. 다만 캐리어 끌고 뛸 때 한 번씩 흘러내려서 끈을 다시 묶음.
결론부터 말하면 평소 가방이 수선 들어가서 큰 걸 멘 겁니다. 35L에 1,180g 코듈라인데 안에 든 건 노트북이랑 도시락뿐이었습니다. 아침에만 다섯 명이 어디 가냐고 물었고 팀장은 반차 쓴 줄 알았다고 합니다. 8월에 큰 가방은 아니었습니다.
셔츠재킷 하나 사려고 후기 203개를 끝까지 읽었다. 세탁 언급이 두 개였고 둘 다 '아직 안 빨아봐서 모르겠다'였다. 별점 4.7은 그러니까 도착 당일까지의 점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