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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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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일 때 기모 작업바지 두 장 샀는데요. 뒤집어보니 허벅지까지만 기모고 무릎 아래는 매끈한 안감이더라고요ㅋ 현장에선 정강이가 제일 시린데. 상세페이지엔 그런 말 한 줄도 없었네요
램스울 니트 장갑은 따뜻한데 바람이 손등으로 그대로 들어옵니다. 양가죽은 처음 십 분은 차갑고 그 뒤로는 셋 중 제일 낫습니다. 터치되는 플리스 장갑은 폰 쓰기 편한 대신 일주일 만에 손끝부터 보풀이 올라왔네요.
코스트코에서 나랑 덩치 비슷한 분이 회색 플리스 입었는데 앞자락이 안 들림 카트 밀면서 따라가 보니 의류 매대에 그대로 있었음 XL은 기장 짧아서 XXL 집었는데 2만원 안쪽이었음 어깨는 좀 내려오는데 배는 덮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