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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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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238개의 이야기
검정 정장은 있는데 넥타이가 다 무늬가 있어요 하나 사러 나가긴 애매하고. 이런 건 좀 그런가요?
장바구니에 스니커즈 하나 담음. 쿠폰이 하나도 안 먹음. 옷은 다 되는데 신발만 안 됨. 원래 이런 거임?
이사 오면서 두고 온 게 많아 기본템을 하나씩 다시 채우는 중인데, 그때는 좋은 셔츠를 사면 특별한 날까지 걸어두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유행이 지나거나 몸이 변해서 결국 못 입은 게 여러 벌이었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사면 바로 입자 쪽으로 마음을 먹었는데, 어머니는 새 옷을 아무 날에나 꺼내 입는 게 아니라고 하십니다
형이 준 것 중에 두 벌은 아무리 해도 안 입게 되는데 여름옷 정리하면서 수거함에 넣으려니까 손이 안 갑니다 찾아보니까 수거된 옷 상당수가 해외로 나가고 거기서도 절반쯤은 그냥 쌓인다는 얘기가 있던데 이게 맞는 말인지 나도 잘 모르겠고 형한테 도로 주는 게 나은지 아는 사람한테 넘기는 게 나은지 이거 아는 분 있나요?
애들이 그러길래 어제 형 바람막이 말고 하나 새로 사달라 했다가 혼남ㅋㅋ 근데 진짜 그런 게 있음?
어제 들어왔는데 옷장 열자마자 냄새가 훅 옵니다. 여름 내내 문 닫아두고 나가 있었고 폭 60cm짜리라 안에 걸어둔 게 여덟 벌쯤 됩니다. 다 빨아야 하는 건지 널어두면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6월에 담을 땐 3만9천이었는데 7월에 4만5천 됐다가 지금 3만1천임. 세 번 바뀌는 동안 안 산 게 좀 웃긴데ㅋㅋ 이번엔 살까 싶다가도 또 내려가면 어쩌나 싶고.
앞은 맞춰놨는데 뒤로 돌아가면 손이 안 닿아서 줄자가 흘러내립니다. 그래서 재는 사람 셋이면 숫자가 셋이에요. 사이즈표부터 열고 시작하는 사람인데 정작 내 숫자가 제일 안 믿깁니다.
기숙사에서 티 재는 중 어깨에서 재면 68 목 뒤에서 재면 71 3cm 차이나는데 중고에 뭘 적어야 되냐 ㅋ
가을에 입을 바지 두 개 담아놨는데 하나는 32, 하나는 M이에요. 32는 아는데 그 집 M이 32인지를 모르겠습니다. 허벅지는 물어볼 데도 없고요.
어릴 때 아버지가 현관에서 소금 뿌리고 들어오시던 게 기억나는데 요즘도 그렇게들 하시나 싶어서요. 지난주에 다녀와서 그냥 옷걸이에 걸어놨더니 아내가 좀 그렇다고 하더군요. 미신인 건 아는데 굳이 안 할 이유도 없나 싶고
얇은 자켓 하나 사려는데 셔츠형이 나을지 블루종이 나을지 계속 고민만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