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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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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238개의 이야기
하반기 원서 넣으려고 증명사진 다시 찍는데 셔츠를 빌려준다고 하더라고요. 어깨까지밖에 안 나오는데 굳이 사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그거 입고 찍으면 티 나나요?
요즘 많이 보이는데 제가 하면 어색할 것 같아서 못 하고 있습니다. 나이 있는 사람이 하면 좀 그런가요
출근용 재킷을 하나 새로 샀는데 어머니가 아무 날에나 꺼내 입는 게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이사할 때 쓰는 말인 줄만 알았지 옷에도 쓰는 줄은 몰랐습니다. 요즘도 이걸 따지시는 분들 계신가요? 따진다면 대체로 어떤 기준으로 보시는지 궁금하긴 한데, 사실 저는 다음 주 월요일에 그냥 입고 나갈 생각입니다.
여름옷 넣으려고 옷장 열었다가 가슴팍에 로고 박힌 게 열두 장인 걸 알았습니다. 남 주자니 남의 회사 이름을 입히는 거고 버리자니 원단은 멀쩡하고요. 결국 제가 잠옷으로 다 입고 있는데 이러다 잠옷만 열두 장 될 것 같습니다.
아침에 춥고 낮에 더운 날이 시작됐는데 가디건은 좀 답답하고 자켓은 과한 것 같고...
3년째 입는 옥스포드인데 깃 접히는 안쪽만 실이 다 일어났습니다. 나머지는 멀쩡해서 버리기가 아까운데 방법이 있을까요?
구두 신으면 무릎이 이틀 갑니다. 270mm에 발볼 넓어서 맞는 구두 찾기도 어렵고요. 이번주 토요일 예식인데 검정 러닝화면 밑창 두께 32mm쯤 되거든요. 이거 괜찮을까요?
가슴 128 총장 78 어깨 55. 기능성이라는 게 4XL로 올라가면 그냥 면이 됩니다. 땀 배출된다는 걸 두 장 샀는데 둘 다 입는 순간 배에 붙어요. 그 집 말고 다른 데 아시는 분
회사에서 주는 것만 입다 보니 사복이 뭔지 잊고 살았는데요. 제휴 코드가 지난주에 끝났고 이번 주에 그냥 정가로 하나 샀습니다. 이런 코드는 원래 연장 같은 거 안 해주나요?
오늘 하반기 두 번째 면접장이었습니다. 남색 자켓에 흰 셔츠, 회색 슬랙스로 갔는데 옆에 앉은 분이 완전히 같은 구성이었습니다. 대기 40분 동안 서로 한 번씩 쳐다보고 말았는데 이런 날은 그냥 운이 없는 건지 아니면 애초에 선택지가 좁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무난하게 가라는 말을 따르면 결국 다 같아지는 거 아닌가 싶은데요.
가을 바지 보는 중인데 열 벌 넘게 실패하고 나서 이제 무조건 재고 삽니다. 근데 허벅지단면을 밑위 끝에서 바로 재는 건지 몇 cm 내려와서 재는 건지를 모르겠어요.
오늘 아침 회의 켰는데 팀장이랑 저랑 같은 회색 라운드였음 화면에서는 둘 다 초록빛으로 뜨는 그 회색 상반신만 보이는 회의라 더 티가 남 이런 건 누가 먼저 갈아입는 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