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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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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에 스니커즈 하나 담음. 쿠폰이 하나도 안 먹음. 옷은 다 되는데 신발만 안 됨. 원래 이런 거임?
이사 오면서 두고 온 게 많아 기본템을 하나씩 다시 채우는 중인데, 그때는 좋은 셔츠를 사면 특별한 날까지 걸어두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유행이 지나거나 몸이 변해서 결국 못 입은 게 여러 벌이었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사면 바로 입자 쪽으로 마음을 먹었는데, 어머니는 새 옷을 아무 날에나 꺼내 입는 게 아니라고 하십니다
형이 준 것 중에 두 벌은 아무리 해도 안 입게 되는데 여름옷 정리하면서 수거함에 넣으려니까 손이 안 갑니다 찾아보니까 수거된 옷 상당수가 해외로 나가고 거기서도 절반쯤은 그냥 쌓인다는 얘기가 있던데 이게 맞는 말인지 나도 잘 모르겠고 형한테 도로 주는 게 나은지 아는 사람한테 넘기는 게 나은지 이거 아는 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