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 불러오는 중
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로그인 없이 먼저 둘러보세요. 가입하면 질문·댓글·맞춤 피드가 열려요.
무드로 둘러보기
Community notes
116개의 이야기
현장에 탈의실 그런 거 없음. 트렁크에 마른 티 두 장 넣어두고 뒷자리에서 갈아입음 오늘은 시장에서 산 거 입고 나옴 만 이천원짜리
해질 무렵에 나가면 날벌레가 그대로 박힙니다. 검정이었으면 안 보였을 텐데 하필 흰 거였고요. 다음부터는 그냥 어두운 색으로 갑니다.
동묘에서 삼천원. 알은 갈아야 하는데 일단 도수 없는 채로 써봤다. 흰 티에 카키 팬츠였는데 금테 하나 얹으니까 옷이 갑자기 옛날 사진처럼 보인다. 이게 좋은 건지는 아직 모르겠음.
2년 전엔 반팔에 반바지가 거의 다였거든요. 오늘 앉아서 보니까 스물세 명 중에 열한 명이 뭔가 걸치고 있더라고요. 후드 여섯, 얇은 셔츠 셋, 나머지는 담요 비슷한 거였고요. 저는 아무것도 안 챙겨가서 두 시간 동안 팔짱만 끼고 있었습니다
세탁기 몇 번 돌렸다고 옆구리가 다 보임ㅋㅋ 어차피 헬스장만 가니까 ㄱㅊ 새로 살 돈으로 프로틴 삼
아들 운동화 보러 갔다가 제 반팔을 하나 집었는데 옆에서 그건 좀 아니라고 하더군요. 어디가 아니냐고 물으니 그냥 아니랍니다. 결국 아들이 골라준 걸로 사서 오늘 입고 나갔는데 회사에서 두 명이 물어봤습니다.
금요일 밤 열 시 KTX로 내려감. 토요일 낮에 형이 옷 보러 간다길래 따라갔다가 결국 내가 삼. 구김 안 가는 걸로 골랐는데 캐리어에 넣어보니 접히는 자리가 정해져 있음.
오늘 입은 거. 아침엔 반팔에 메쉬 조끼, 두시에 들어와서 같은 반팔 다른 색으로 갈아입고 다시 나갔다. 헬멧 안쪽이 젖으면 이마 자국이 두 시간은 안 없어진다. 세 장 돌렸는데 8월 들어선 네 장으로도 모자란다
오늘 입은 건 삼 년 된 셔츠입니다. 스무 번쯤 빨았고 겨드랑이만 유독 밝아졌는데 접히는 자리보다 그쪽이 훨씬 빠릅니다. 땀이 알칼리라 그렇다고들 하는데 이건 제 경우고요, 집집마다 물이 달라서
오트밀색 리넨 셔츠 앞섶에 커피를 쏟아서 맡겼는데 하나도 안 빠진 채로 왔다. 사만 원짜리 셔츠에 드라이비 사천 원. 오늘 그거 입고 집에 앉아 있다. 색이 하나 늘었다고 치기로 했다.
여름 재킷 앞단추 두 번째가 반으로 갈라져서 왔다. 맡길 땐 멀쩡했는데 말을 못 하고 그냥 들고 왔음. 오늘 그 자리 비워둔 채로 입고 나왔다. 어차피 갈 생각이던 단추였다.
세 장 중에 두 장이 노란데 오늘 그냥 입었음. 아무도 말 안 함. 뭐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