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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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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글 1개 · 운영 예시 183개
비 예보 있길래 우비 대신 방수 셸 입고 갔습니다 품이 넉넉해서 안에 플리스까지 들어갔고 두 시간 동안 어깨랑 팔은 멀쩡했네요 문제는 돗자리에 앉아 있으니 허벅지랑 엉덩이가 다 젖었다는 겁니다 옆 분들 입은 편의점 우비가 하체는 이겼습니다
다린 셔츠에 슬랙스에 구두까지 신고 나갔는데 상대는 맨투맨에 뉴발이었음. 카페 들어가자마자 오늘 어디 면접 있었냐고 물어봐서 웃고 넘겼는데 사실 옷장에 이거밖에 없음. 면접 보러 다닐 때 산 셔츠임.
오늘 입은 플리스 사실 아빠 거 사러 갔다가 산 거임. 코스트코에 L은 다 빠지고 XL만 남아서 아빠한텐 클 것 같아 내 거만 집어옴. 집에 오니까 엄마가 그래서 아빠 건? 하는데 할 말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