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를 불러오고 있어요
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무드로 둘러보기
회원 글 1개 · 운영 예시 183개
전역할 때 챙겨온 깔깔이가 집에서 제일 따뜻한 옷임. 츄리닝 바지에 깔깔이 걸치고 분리수거 갔더니 경비 아저씨가 어디서 근무했냐고 물어보심. 이거 밖에 입고 다니면 좀 그런가?
작년 코트 꺼냈더니 어깨에 먼지가 앉고 팔꿈치 안쪽에 주름이 잡혀 있었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솔질 한 번 하고 샤워 끝난 욕실에 하룻밤 걸어뒀더니 주름은 거의 빠졌어요. 오늘 그대로 입고 나왔습니다
오늘 회식이라 지난주에 산 무광 검정 숏패딩에 회색 니트 입고 나왔습니다. 팀장님이 오늘 무슨 날이냐고 물어보시네요. 십 년 만에 등산복 아닌 걸로 회식 가는 거라 좀 어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