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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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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207개의 이야기
금요일 밤 열한 시 도착. 씻고 셔츠 두 장 널었더니 어머니가 밤엔 널면 안 된다고 하심. 이유는 안 알려주심. 일요일 여섯 시 출발이라 그때 아니면 널 시간이 없음
3만에 산 나일론 자켓ㅋㅋ 도착해서 보니 뒷면에 담뱃불 구멍 물어봄 → 저는 몰랐어요 → 넵 지난달에 같은 게 5만에 나갔는데 왜 싸게 나왔는지 알겠음
3년 동안 밀린 게 세 칸이었는데 그중 두 칸이 돌아왔습니다. 근데 바지는 허리만 남고 밑단은 그대로라 오히려 더 이상해 보이네요. 몸이 줄면 옷이 알아서 맞아줄 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여기서 나만 입는 옷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농협 앞에서 똑같은 체크 셔츠가 지나갔다. 심지어 나보다 먼저 걷고 있었다. 비교할 사람이 없어서 편했는데 하루아침에 비교 대상이 생겼다.
지난 합주가 이상하게 잘 풀렸는데 그때 입은 티를 아직 안 빨았다. 이번 주말 공연까지 그대로 갈 생각인데 8월 말인데도 합주실이 사우나라 냄새는 이미 났다. 빨면 뭔가 어긋날 것 같아서 못 건드리겠음
그때는 만원 사면 오백원이 붙었고 그게 모여서 구두 밑창 가는 값이 됐습니다. 그때 밑창 갈면 만이천원이었는데 지금은 적립이 1퍼고 밑창은 삼만원입니다. 제 경우엔 이제 적립은 안 세고 값만 봅니다.
여름 지나기 전에 쓰라고 사줌. 앞에 로고가 진짜 커서 좀 그런데 집사님이 그거 어디 브랜드냐고 물어보길래 모른다고 함
무료배송 맞추려고 각자 담은 거 합쳐서 결제했는데 어제 박스 열어보니까 같은 반팔이 두 장 나왔음. 색까지 같았고 사이즈만 하나 달랐다. 지금 둘 다 안 입고 서랍에 넣어놨는데 이거 먼저 입으면 지는 거 아닌가?
구제 뒤지다 하루 가는 사람인데 어머니가 아직도 이걸 못마땅해하신다. 지난주에 건진 재킷 안주머니에서 접힌 영수증이 나왔는데 그날은 나도 좀 이상하긴 했다
작년까지 됐는데 개학하고 공지 뜸 아침에 갈아입을 시간도 없는데 뭐 어쩌라는 건지 ㅇㅇ
신발이 계속 벗겨져서 하루 종일 걷는 게 신경 쓰였다. 별거 아닌데 그거 하나로 컨디션이 다 갔음
결제는 안 함. 내일도 안 할 예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