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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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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207개의 이야기
연휴 나흘 동안 동네에 사람이 꽉 찼었는데 오늘 아침에 다 갔음 어제까지 줄 서던 데가 오늘은 셔터 내려가 있고 나만 남아서 뭐 입을지 고민 중임
폭 30cm 높이 90cm다. 옷걸이를 넣으면 어깨가 접힌다. 다들 그냥 의자 등받이에 걸어두던데 나는 그게 안 된다.
큰집 현관이 좁아서 애들이 신발을 다 밟고 다니는데 하필 십이 년 된 구두 뒤축이 접혔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가 원래 다 닳아 있던 데라 갈아야 할 핑계가 생겼습니다. 뒷굽 갈러 간 김에 안창도 봐달라고 할 생각입니다
장마 때 신발장에 넣어둔 걸 이제야 다 꺼냈는데 두 켤레는 곰팡이가 하얗게 올라와 있더군요. 마른 솔로 털고 클리너, 그다음 크림, 이틀 말리고 왁스 순서로 돌리는 중입니다. 하루 신고 이틀 쉬게 하면 이런 일이 잘 없는데 여름엔 아예 안 신으니 그것도 소용이 없네요.
5시 40분에 나가면 16도라 뭐든 하나 걸치게 된다. 낮에 벗어서 데스크 의자에 걸어두면 퇴근할 땐 그 자리에 없다. 세 번 다 얇은 집업이었고 세 번 다 못 찾았다.
9월 12일 발매가 21만9천. 연휴 들어가기 전에 32만이었음. 오늘 열어보니 27만대로 내려와 있더라. 안 판 게 다행인지 아닌지 모르겠음
차례 끝나고 산소 가는데 굳이 모자를 쓰고 나오시더라. 사 드린 지 십 년 넘어서 챙이 다 죽었는데 이게 제일 낫다시네요. 요즘 그런 모자 파는 데가 로드샵밖에 없다고 손자한테 사 오라 하십니다.
재택이라 산 옷들이 다 걸려만 있었는데 지난 토요일에 그중 하나 입고 나갔어요. 여섯 시간 밖에 있었고 그게 올여름 그 옷의 전부입니다. 8월 말이라 이제 몇 번이나 더 입을지 모르겠네요
슬리퍼랑 반바지 금지라고 해서 첫날에 그냥 돌아간 사람 봤습니다. 저는 다행히 청바지에 반팔이라 넘어갔는데 (사실 옷이 그것밖에 없어서 입은 겁니다) 8월 말이라 교실 에어컨이 세서 반팔로는 좀 춥더라고요. 후드는 모자 때문에 안 된다는 말도 있던데 그건 확실하지 않습니다ㅎㅎ
뒤에서 그릇만 돌리는데 두 시간 하고 나오니까 셔츠가 다 젖어 있음ㅋㅋ 싱크대 앞이 진짜 찜질방이에요. 다음 연휴엔 겨드랑이 메시 들어간 거 입고 갑니다.
아침에 춥다고 얇은 니트 꺼내 입었는데 반지 발에 실이 세 번 걸림. 낮엔 반팔이라 아무 일도 없었음. 두께보다 세팅 높이가 문제인 듯. 오래된 거라 발끝이 좀 서 있음
그쪽은 셔츠 각 잡혀 있고 나는 삼일째 검정 티 서로 안 쳐다보는 게 예의인 편 8월 말이라 새벽은 좀 선선해진 게 그거 하나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