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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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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이트 차단 코팅이 들어간 렌즈로 화면을 보면 회색이 살짝 따뜻하게 보입니다(코팅 자체가 노란 계열이라 그렇습니다). 지난주에 그렇게 고른 니트가 왔는데 제 기억보다 훨씬 차가운 회색이었습니다. 요즘은 결제 전에 안경을 벗고 한 번 더 봅니다.
여덟 시 반에 나오려다 반팔만 넣을지 긴팔도 넣을지 십오 분 고민함. 저쪽 집에 뭐가 걸려 있는지 기억이 안 나서 결국 둘 다 넣음. 캐리어가 안 닫혀서 다시 뺐고 열시 차 놓침. 다음 차 열한 시 십오 분.
은퇴하신 선배가 연미복 두 벌을 주고 가셨는데 소매가 2cm쯤 길다... 활 올릴 때 손목에 걸리는 걸 알면서도 반년째 그냥 입고 있다 줄이면 다시는 못 돌린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