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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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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207개의 이야기
캡 라벨에 손세탁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귀찮아서 망에 넣고 돌림 챙이 좀 우그러짐 집사님이 모자 왜 그러냐고 물어봄ㅋ
살 때는 다 이유가 있었는데 지금 보면 왜 샀는지 모르겠는 것들이 있다. 취향이 바뀐 건지 그때 정신이 없었던 건지
여름 옷 정리해서 몇 개 올렸는데 이번엔 세 명이 다 케어라벨 사진을 요구하더라구요. 예전엔 총장이랑 어깨만 물어봤는데 이젠 혼용률까지 봅니다. 라벨 잘라낸 옷은 아예 안 나가더라구요.
저번에 매장에서 20만원짜리랑 3만원짜리 나란히 입어보고 한참 봤음. 가격 자체가 보이는 건 아니고 결국 세 군데서 티가 난다고 봄. 하나는 어깨선이 몸에서 떨어지는 각도, 둘은 원단이 빛을 먹는 정도, 셋은 바느질이 지나간 자리가 평평한지. 반대로 이 셋만 맞으면 만원짜리도 비싸 보인다. 그래서 나는 가격표보다 이 세 개를 먼저 본다
리뉴얼하면서 XL을 뺐다. 원래도 XL이 겨우 맞았는데 이제 L까지만 만든다고 한다. 190에 맞는 바지는 원래도 사는 게 아니라 찾는 건데 이제 찾을 데가 하나 더 줄었다.
후드 총장이 안 적혀 있어서 집에 있는 거랑 대보다가 늦었음ㅋㅋ 도착하니까 아무도 없고 톡도 안 읽음 삼만원이었는데
책 세 권 쌓아서 폰 기대놓고 타이머 눌렀는데 그대로 앞으로 넘어감. 사진은 잘 나왔는데ㅋㅋ 수리비 11만원이면 그 옷을 두 번 사는 돈인데
6월에 친구가 하루만 입는다고 가져간 옥스포드 셔츠가 아직 안 왔다. 물어보면 세탁해서 준다고만 함ㅡ 이제 선선해져서 그거 입을 계절 왔는데. 뭐 각자 사정이니까...
지난주에 방 빼고 갔는데 오늘 옷장 열다가 알았다. 못 빌려주는 칸이 아니라 그냥 걸어둔 쪽에 있어서 헷갈렸나 보다. 카톡은 읽고 답이 없다.
공지가 8월 31일까지. 재고 소진하고 접는다는 말. 여기선 원래 살 데도 없었지만 그래도 좀. 가게 오시는 분이 그거 보고 요새 옷 파는 데도 다 망하나 보네 하시더라.
과 형이 계속 찾던 거라 그냥 산 값에 넘겼다. 그랬더니 옆에 있던 다른 형이 왜 그렇게 파냐고 함. 딱히 아깝진 않은데 그 말이 계속 남는다
7만 어때요 → 안 됩니다 → 넵ㅋㅋ 결국 8만 다 줌 지난달 5만에 팔린 거 캡쳐까지 갖고 있는데 왜 이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