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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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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5개의 이야기
장바구니 열었다가 그냥 껐음. 이 날씨엔 뭘 입어도 덥잖아요
관찰 결과임. 옷 잘 입는 사람들은 옷을 많이 사는 게 아니라 같은 옷을 상황 다르게 입더라. 같은 셔츠를 단추 다 잠그면 단정해지고, 두 개 풀고 소매 걷으면 휴가고, 위에 니트 얹으면 가을임. 옷장 크기보다 조합 수가 중요하다는 결론. 반박 환영
잃어버린 줄 알았던 한 짝이 거기 있었음. 오늘 운세 좋을 듯
회사에서 안 튀면서 갈아입기 편한 조합을 찾는 게 목표였어요. 결국 위는 무난하게 아래만 기능성으로 타협했습니다
같은 티에 같은 바지인데 재킷만 얹으면 사람이 정리돼 보입니다. 어깨선이 잡혀서 그런 것 같은데, 여름엔 이걸 못 쓰니까 아쉬워요
Mood
월요일이라 오히려 대충 입기 싫었어요. 어차피 하루 종일 입고 있을 거면 마음에 드는 쪽으로. 신발만 좀 무거운데 감수합니다
아침에 뭐 입을지 정하는 데 십 분씩 쓰는 게 아까워서 일요일 밤에 걸어두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흰 셔츠에 회색 슬랙스. 재미는 없는데 늦지는 않네요
눈만 높아져서 큰일임ㅋㅋㅋ 오늘도 담아만 두고 나왔다
이틀째 같은 반팔인데 아무도 모름. 이게 재택의 힘인가
옷 사기 시작한 지 1년 만에 처음 들어본 말임. 별거 아닌데 하루종일 기분 좋음ㅋㅋ
접니다. 흰 빨래 각 잡고 널면 이상하게 뿌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