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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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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65개의 이야기
저는 찾아온 그대로 옷장에 넣는 버릇이 있었는데 6월에 맡긴 면 65 폴리 35 재킷을 어제 꺼내보니 어깨 쪽이 미묘하게 누레져 있더라고요. 옆에 비닐 벗겨서 걸어둔 같은 색 셔츠는 멀쩡했고. 잔류 용제가 안 날아가서 그렇다는 말이 있던데 확실한 건 저도 모르겠고 일단 집에 있는 비닐은 다 벗겼습니다
땀 냄새 잡아보겠다고 유연제를 두 번 넣고 돌렸는데 그 뒤로 땀이 안 먹더라고요~ 유연제가 섬유에 얇게 코팅을 입혀서 흡수 자체를 막아버리는 거거든요 칠만원 주고 산 건데 이제 집에서만 입어요
아끼는 셔츠 두 장만 겨드랑이 안쪽에 얇은 면을 덧대뒀어요. 손바닥만 하게 잘라서 감침질로 붙이면 30분쯤 걸립니다. 겉에서는 안 보이고 여름 끝나면 그 천만 뜯어서 버립니다.
면 100 흰 티만 유독 노래지는 게 이상해서 데오드란트 뒷면을 봤습니다. 알루미늄염이 면이랑 붙으면 세탁으로 잘 안 떨어지는 쪽이더라고요. 제 기준엔 땀보다 이쪽이 큽니다. 무알루미늄으로 바꾼 지 3주라 결론은 아직 못 냅니다.
정신없이 돌리다가 니트를 같이 넣었어요.. 꺼내니까 한 사이즈가 아니라 두 사이즈는 줄었네요. 조카 주기로 했습니다. 다들 저처럼 되지 마세요
택도 안 뗐는데 착용 흔적 있다고 반품 거절당함. 사진 보내라길래 보냈더니 답이 3일째 없음. 결국 소비자원 얘기 꺼내니까 그제서야 처리해줌.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지
여행 다녀와서 정리하는데 절반은 태그도 안 건드렸네요. 매번 혹시 몰라서 넣는데 그 혹시는 한 번도 안 왔습니다. 다음엔 진짜 줄여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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