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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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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378개의 이야기
면접 때 검정 하의만 맞춰 오라고 하셨는데 슬랙스인지 아무거나인지를 안 물어봤어요ㅜ 검정 청바지 하나 있긴 한데 그거 입고 갔다가 첫날부터 지적당하면 좀 그렇잖아요. 다들 이럴 때 그냥 슬랙스 사시나요?
아직 낮엔 반팔인데 아침 등원할 때가 좀 서늘해서요. 여벌 주머니에 반팔 두 벌 넣어둔 걸 바꿔야 하나 그대로 둬야 하나 계속 고민만 하고 있어요.
세어보니 여덟 벌이고 나머지 엿새는 손도 안 대요. 8월 말인데 예배당 냉방이 아직 세서 어깨 덮는 걸로만 돌리고 있고요. 계절 바뀌면 또 다른 여덟 벌이 필요한 건가 싶은데 이 정도면 좀 많은 걸까요?
결혼할 때 맞춘 한복이 옷장 제일 안쪽에 스무 해째 있는데 작년 설에 꺼내보니 저고리 겨드랑이 쪽이 삭아서 손대면 소리가 나더라고요. 버리자니 그때 어머니가 같이 가서 골라준 색이라 손이 안 가고 그렇다고 입을 일이 이제 있는 것도 아니긴 한데...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길래 추석 전에 정리할 건 정리하자 하고 옷장을 열었다가 또 그대로 닫았습니다. 이런 건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원래 세탁을 최대한 미루는 편인데 운동복은 그게 안 되잖아요 땀 밴 거 그냥 두면 안 되니까 결국 매번 돌리는데 세탁망 써도 폴리는 폴리라서 이런 경우엔 어떻게들 하시나요?
규칙 3년째인데 이번에 걸린 게 주말에만 입는 옷이에요. 일주일에 이틀 입으니까 평일 옷이랑 똑같이 한 벌로 세는 게 맞나 싶고, 안 세자니 그게 빠져나가는 구멍이 될 것 같고요. 다들 이런 건 어떻게 정하세요?
창구라 상반신만 보이거든요 유니폼 조끼가 브이라서 안에 라운드 입으면 목이 답답해 보여요ㅠㅠ 그렇다고 유넥 입으니까 팀장님이 한 번 쳐다보시더라구요 다들 어디까지 입으세요?
수업 사이에 박스(체육관) 가야 해서 아침부터 그냥 운동복으로 나가요 근데 조별과제 발표날에도 그렇게 갔더니 교수님이 한 번 보시더라구요 갈아입고 다니자니 가방이 너무 무겁고요ㅠㅠ 다들 어떻게 하세요?
주말에 단체로 찍는 자리가 있는데 셔츠 소매를 어디까지 올리는 게 나은지 매번 헷갈리더라고요. 한 번 접으면 팔이 짧아 보이고 두 번 접으면 좀 가벼워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 다들 어떻게 하세요?
전에 쓰던 걸로 빨면 돌돌이 세 번이면 끝났는데 지금은 여섯 번 굴려도 남아 있어요 회색 맨투맨 기준으로요. 정전기 잡아준다고 적혀 있는 건데 왜 반대로 가는지 모르겠더라고요
딸이 그러는데 요즘 재킷 입는 애가 한 반에 두 명이래요 작년에 12만원 주고 맞춘 건데 소매만 한 번 줄였고 그대로 걸려 있어요 조끼랑 가디건만 돌려 입던데 원래 그런가요? ㅎㅎ
4리터에 6900원이라 안 살 수가 없었거든요. 근데 헹굼 두 번 돌려도 세탁조에 거품이 그대로 있어요. 용량을 반만 넣어야 되는 건지 아니면 원래 이런 건지... 이달 생활비는 여기까지라 새로 사기도 애매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