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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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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378개의 이야기
본가 방에서 일해서 밖에 나가는 게 하루에 편의점 한 번인데 그때 걸치는 게 3년째 같은 회색 가디건이에요. 이제 밑단이 늘어나서 엉덩이를 다 덮는데도 그냥 입고 나가요. 잠깐 나갈 때 걸칠 만한 다른 게 뭐가 있을까요?
새벽에 옷장 열었다가 그냥 앉아있음 허리에 안 맞는 바지가 여섯인가 일곱인데 버리자니 아깝고 두자니 자리만 먹고ㅜ 지금은 못 입죠 뭐
여름 내내 에코백 하나로 버텼는데 둘째 안으면 어깨에서 계속 흘러내려요ㅎㅎ 등원 가방까지 들면 손이 모자라서요~ 백팩 말고 다른 방법 쓰시는 분 계실까요?
첫째 건 이번에 딱 한 번 입었고 둘째 건 소매가 벌써 짧아요 압축팩에 넣자니 금박이 눌리면 갈라진다고 하고 그냥 걸어두자니 자리를 먹네요 다들 어디에 두시나요?
어깨가 좁아서 오버핏이 다 흘러내려요. 어울리는 걸 찾는 게 맞는지 그래도 유행을 따라가는 게 맞는지 매번 고민입니다
버리기 전에 단추랑 지퍼 손잡이는 떼서 통에 모아두는데(벌써 세 통째..) 정작 쓴 적은 두 번밖에 없어요.. 이거 그냥 못 버리는 걸 다른 식으로 하는 거 같기도 하고..
고등학교 때부터 입던 건데 아직 멀쩡하거든요 근데 어제 입고 나갔더니 사촌언니가 웃었어요ㅋㅋㅋ 이거 대학 와서도 입어도 되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접나요
어제 19도였고 오늘 17도인데 오늘만 팔에 소름 돋음 2도가 이렇게 큰 건가 아니 근데 나만 그런 거면 좀 억울한데
2학기 시작하고 월수금 9시가 들어갔는데요 일어나서 나가기까지 25분밖에 없어요. 머리 감으면 옷 고를 시간이 없고 옷 고르면 머리가 안 마르는데 다들 뭘 먼저 하시나요? 예산 얘기는 아니고 그냥 순서가 궁금해서요ㅜㅜ
9월 되니까 아침 바람이 목으로 그대로 들어오는데 가디건은 앞이 열려 있어서 소용이 없더라고요. 목선 덮이고 소매 긴 걸로 뒤집어쓰는 형태를 찾고 있는데 이 계절에 나오는 게 거의 없네요. 다들 어떻게 하세요?
근데 이유를 물어보면 «본인은 앞이 열리는 게 싫대요» 하고 끝이에요 (설명은 안 해줍니다). 셔츠는 다림질 때문에 싫다 하고 후드는 회사에 못 입고 간다 하고. 근데 아침에 춥다는 말은 또 매일 해요 🙃
애들 등원시키고 나면 발이 늘 젖어 있어서요. 발목까지 오는 짧은 걸로 하나 살까 하는데 어른이 신으면 좀 그런가 싶어 두 달째 못 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