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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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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공 전에 쏟아져서 역에서 극장까지 3분 걷는데 발이 다 젖었거든요 근데 분장실 바닥이 카펫이라 벗어두면 그 자리가 계속 축축하고 신발장은 따로 없고 그렇다고 신고 있자니 무대화 신기까지 두 시간이 남아서 진짜 곤란했어요!!
작년 이맘때 산 카멜인데, 그때는 이거 걸치고 나가면 하루가 좀 좋았거든요. 근데 어제 꺼내서 대봤더니 노란 기가 도는 카멜이라 그런지 얼굴이 다 누래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한 게, 같은 카멜이어도 회색 기 도는 쪽으로 가면 좀 나아질까요?
149라 바지는 무조건 접어야 되는데 두 번 접으면 통이 벌어져서 거기로 바람이 들어와요ㅠ 여름엔 오히려 좋았는데 이번주부터 아침이 다릅니다. 접지 말고 잘라야 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