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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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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시 반에 나와서 흰 티에 얇은 셔츠 걸치고 탔거든요. 회사 앞 편의점 화장실에서 셔츠 벗고 헬멧까지 벗었는데 등에 백팩 끈 자국이랑 브라 후크 자국이 같이 남아 있더라구요. 흰 티라 안이 비치는 게 아니라 눌린 자국이 밖으로 뜨는 거였어요.
연휴 낀 주말이라 동네만 돌 예정이에요. 통 넓은 면바지에 반팔 하나, 모자는 필수. 이런 날은 예쁜 것보다 편한 게 이기더라구요
오늘 5시에 나갔는데 아직 그늘이 없어서 한 시간 만에 등이 다 젖었어요. 집이 마트랑 반대 방향이라 그냥 갔는데 카트 밀면서 계속 뒤가 신경 쓰였어요. 애 옷은 여벌 챙겼는데 제 건 한 번도 챙긴 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