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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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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47개의 이야기
앞에 밝은 회색 반팔 입은 분이 있었는데 계단 반쯤 올라갔을 때부터 향이 확 왔다. 사무실 도착해서 보니까 내 흰 티 어깨에도 같은 게 남아 있더라. 옷이 얇으면 이런 것도 배는구나 싶었다.
원피스 한 장에 슬리퍼가 끝 양손이 다 차서 가방을 못 들거든요
무릎 아래 오는 걸로만 벌써 다섯 번째 입고 있어요 (물린 자국이 열 개 넘어서요). 시원하기는 한데 앉았다 일어설 때 자꾸 밟게 되네요ㅎㅎ
흰 것에 노란 게 앉아서 먹색으로 갈아탔습니다. 데오드란트는 안 쓰는데 땀이 마르면 겨드랑이에 하얀 테두리가 그대로 남더군요. 색을 바꾼다고 될 일이 아니었습니다.
진짜 옆에 붙어 있던 게 반쯤 떨어져서 이제 자국만 남았어 밑창 두 번 갈고 뒷굽 세 번 갈았고 아니 근데 이게 더 마음에 들어
문 열어두고 에어컨 트는 거 욕먹는 거 아는데 닫아두면 아무도 안 들어와요. 대신 제가 하루종일 21도 바람을 맞고 있어서 8월 초부터 얇은 긴팔 셔츠로 버티는 중이고요. 손님들은 다 반팔인데 저만 소매가 길어요
고민할 기력이 없어서 원피스 꺼냈는데 결과적으로 제일 나았습니다ㅋㅋ 가끔은 선택지가 없는 게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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