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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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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두시에 나왔는데 안에 입은 티가 축축하데요. 갈아입을 데가 없어서 그냥 딸 학원 데려다주고 왔어요. 애가 엄마한테서 급식실 냄새 난다고 하데요.
반년 있다 다시 보자고 넣어둔 상자를 오늘 열었어요. 제가 산 건 벌써 다 꺼내 입었는데 남이 준 것만 그대로 있더라구요. 여섯 장 중에 다섯 장이 얻은 거였어요. 반년 더 두면 달라질까요?
회색 수건 한 장인데 저희 집 건 아니에요. 세탁실 선반에 개서 올려두고 왔는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