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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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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삼 년 굴린 건데 아니 근데 빨아놓으니까 남의 옷 같음
십오 년쯤 하다 보니 색이나 브랜드는 아무 의미가 없더라고요. 앉아서 스무 명이 볼 때 눈에 걸리는 건 어깨가 뜨는지 아닌지 하나였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셋 중에 어깨 제일 잘 맞는 걸 집었네요.
오늘 26도. 봄이라 반팔 입고 카페 시프트 갔다 왔어요 (한국은 아침에 춥다면서요) 영상통화만 밤에 켜는데 위에만 셔츠 하나 걸쳤음. 다들 명절에 뭐 입고 통화하시나요?